이상아, 50살에 낸 다리 길이 욕심..누가 봐도 보정한 비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15 19: 05

배우 이상아가 근황 사진을 올렸지만 누가 봐도 보정을 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이상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갔는데 디빈이도 잘 맞춰주고 코치님도 알아듣기 쉽게 지도해주고 오늘 수업 재미 짱”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승마를 배우러 간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최근 탈색한 숏컷 헤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탈색 헤어마저도 아름답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이상아의 비율이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이상아의 옆에 서 있는 코치의 비율도 함께 늘어나 있어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TV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 MC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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