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군대 간 남친 향한 메시지? '한사람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15 19: 38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조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사람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이가 드라마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싱그러운 미소와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기분마저 싱그럽게 했다. 특히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한사람만’ 제목을 남기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열애 중이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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