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쇼미' 출연 예약? 래퍼 변신…넘치는 스웨그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10.16 08: 29

일본 방송인 사유리가 사진을 통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신인가수 래퍼"라고 적어 웃음을 남겼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들 젠이 사이즈가 큰 모자에 선글라스, 그리고 호피 무늬 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금목걸이를 차고 두건을 둘러 힙합 패션을 제대로 소화했다. 래퍼만의 스웨그가 느껴진다.
한편 사유리는 아들 젠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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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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