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새 용병 모마부터 강소휘, 안혜진까지 반가운 얼굴들'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6 16: 52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제천 컵대회 우승을 모두 챙기며 막강한 전력을 보여준 GS칼텍스가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의 개막전 경기를 앞두고 코트장으로 돌아왔다.
GS칼텍스는 이번 시즌 에이스 러츠가 빠지고 모마(카메룬)이 합류했다. 모마를 비롯해 강소휘, 안혜진까지 GS칼텍스 선수들이 오랜만에 배구장 코트에 얼굴을 보였다. 러츠 대신 합류한 모마가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GS칼텍스 모마, 강소휘, 안혜진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1.10.16/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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