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해변에서 흰색 치마 입고 여신 포스..감출 수 없는 청순미[★SHOT!]

배우 신민아가 tvN '갯마을 차차차'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신민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갯차 많시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해변에서 흰색 의상을 입고 맨발로 청순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신민아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신민아가 출연 하고 있는 '갯마을 차차차'는 최고 시청률 11%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상황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