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레스토랑에서 4접시 먹고도 날씬..얼굴부터가 너무 작잖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16 17: 56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을 보였다.
16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세련된 매력이 느껴지는 슈트를 입은 손연재는 ‘리듬체조 요정’에서 ‘리듬체조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특히 손연재는 파스타 등 많은 메뉴를 시켜서 먹었음에도 여전히 날씬하고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018년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