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에 이렇게 청순하기 쉽지 않은데..나이를 거꾸로 먹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17 15: 32

방송인 서정희가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의 화보 같은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의 옆모습으로 세월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60세가 됐지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다. 특유의 청순가련한 분위기가 여전해 서정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방송, 책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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