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남친과 여름 여행 추억하나..연애하더니 더 어려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17 17: 15

배우 정유미가 점점 더 어려지고 있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갑자기 겨울”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 원피스를 입고 나들이에 나선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햇빛을 가리려고 모자까지 착용하고 샌들로 시원한 여름 분위기의 패션을 완성했다. 정유미는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려 청순하면서도 어려 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탓에 최근 사진을 공개하며 ‘갑자기 겨울’이라고 표현한 것.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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