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임신 중 꽃꽂이로 태교에 힘썼다.
혜림은 17일 SNS에 "꽃말: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이 꽃바구니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혜림은 임신 소식을 밝힌 바. 꽃꽂이로 태교 중인 근황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최근 혜림이 직접 임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혜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