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으리으리 정원=수목원인 줄.. 명품백 들고 찰칵 “날씨 좋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18 14: 40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따 날씨 좋네요. 트렌치 후딱후딱 입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트렌치코트를 착용한 모습이며, 명품백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이솔이, 박성광 부부가 신혼집으로 살고 있는 3층 단독주택의 넓은 정원. 잘 정리된 조경과 푸릇푸릇한 색감이 수목원이라고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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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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