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장보러 갈때도 C사 명품백 장착! 일상이 '럭셔리'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0.19 16: 32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맛있는 거 많이 사와요. 장보러 출동"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장을 보기 위해 외출하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청바지에 코트를 걸치고 현관 앞에 서 있다. 또 그의 앞에는 중문 너머로 양미라를 바라보는 아들 서호가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양미라는 캐주얼한 패션 위에 명품 브랜드 C사의 미니백을 매치하며 럭셔리 무드를 더했다. 단순히 장을 보러 갈때에도 패션에 힘을 주는 그의 패셔니스타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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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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