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영화 '헌트' 촬영 현장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재는 20일 자신의 SNS에 "#hunt #정우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이정재와 정우성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다. 이정재는 대본을 보고 있고, 정우성은 정장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하는 영화 ‘헌트’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