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얼굴은 아기인데.. 반전 복근 몸매 “초콜릿 끊으면 초콜릿 생기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20 16: 56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연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초콜릿을 끊으면 초콜릿이 생기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태연은 새하얀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으며 대충 쓸어넘긴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마이갓”, “김태연이 나라다”, “와 진짜 너무 멋있다”, “세상에나”, “다 완벽하면 어쩌자는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과 최근 종영한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 등 가수 외에도 다양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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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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