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여기가 주토피아인가요..인간 주디 '30대의 귀여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20 20: 22

배우 이유비가 30대가 믿기지 않은 풋풋한 귀여움을 보였다.
2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이유비는 볼에 바람을 넣거나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드는 등 귀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특히 이유비는 30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피부를 보였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예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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