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30대가 믿기지 않은 풋풋한 귀여움을 보였다.
2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이유비는 볼에 바람을 넣거나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드는 등 귀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유비는 30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피부를 보였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예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