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박주호, 어린 아내와 데이트하더니 입이 귀에 걸렸네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 안나와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박주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안나와 데이트에 나선 박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주호와 안나는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삼남매 없이 부부 단둘이 여유롭고 느긋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박주호는 아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신난 듯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유롭고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이다.

박주호는 안나와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주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