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현아, 허리는 21인치..말라도 너무 마른 몸 "이거 아니잖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21 13: 34

가수 현아가 너무 마른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자신의 허리 사이즈를 줄자로 직접 체크했다. 줄자는 현아의 허리를 한바퀴 둘렀고, 22인치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아 인스타그램

이제 막 30대가 된 현아는 너무 마른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현아는 41.3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고, “이거 아니잖아”라며 자신도 놀란 바 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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