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49kg' 김성은, 옆 트인 과감 원피스로 늘씬 각선미 자랑.. 모델 같아

배우 김성은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촬영을 위해 한껏 꾸민 모습으로,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에 앵클부츠를 신고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올화이트’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김성은은 짧은 치마 아래로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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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