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도 한강뷰家 홀릭? 화려한 야경이 리틀 슈퍼우먼을 감싸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0.21 22: 25

이지혜가 딸 태리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이지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수퍼맨놀이만 10번 반복 ㅋㅋ귀여워"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슈퍼우먼이 된 딸 태리가 신나게 집안을 뛰어놀고 있는 모습. 특히 화려한 한강뷰가 보이는 저녁 야경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지혜는 "#내딸 #내일 학교에서 패션쇼 잘해 #수퍼맨 옷과 친해지기 #늑대와 싸워도 이겨 #수퍼맨최고"라면서 "#엄마를구해줘
#4세아기 #세젤귀 #핵귀"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얻었으며 현재 임신 8개월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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