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치과를 방문해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또 치과야. 얘들아 살려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치과 진료를 앞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제이쓴은 비발치 아랫니 교정을 하는 모습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치과를 다시 찾은 제이쓴은 이빨도 이빨이지만 치료를 위해 써야 하는 돈으로 인한 통장도 아픈 모습이다. 이 모습을 보는 홍현희의 마음도 아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