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후 행복한 일상 “토실토실 내 얼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0.22 20: 23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황정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토실토실 내얼굴’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외출한 황정음이 셀프카메라로 본인을 찍은 모습. 둘째를 임신한 황정음은 귀엽게 오른 볼살을 하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이혼 조정을 거쳐 재결합 소식을 전했으며 둘째 임신 소식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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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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