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만남+데이트”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태영은 미국 뉴욕 거리를 걷고 있다. 모델 포스를 뽐낸 손태영의 목적지는 지인들과 약속이었다.
손태영 혼자 참석한 건 아니었다.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함께 약속에 참석했고, 함께 휴대폰을 보는 달달하고 스윗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