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밤만 되면 고민 많아져서 잠이 안 오는 26살 싱글맘

유튜버 배수진이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배수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과 함께 배수진은 “밤만 되면 고민이 많아져서 잠이 안와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유튜브와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수진이지만 최근 고민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멍을 하면서까지 고민에 빠졌고, 팬들은 배수진의 고민이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한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지만 최종 커플이 불발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