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큰 아들 이탁수가 아빠와 판박이 비주얼을 보였다.
이탁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탁수는 야외에서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다. 현재 연극에 출연 중인 듯한 이탁수는 무대 의상을 입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로 심플한 패션을 보인 이탁수는 옆모습이 완전 아빠 이종혁을 쏙 빼다 닮았다. 아빠의 비주얼을 그대로 이어 받아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탁수는 채널A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 도전자로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