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아이들을 위해 넷째를 품은 연기를 펼쳤다.
이윤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놀이. 난 더 이상 배가 안 나올 줄 알았지만 애들이 인형을 배에 넣어주고 같이 놀자고”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윤미가 잠옷바람으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명도 아니고 무려 세 명의 아이와 놀아주는 이윤미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윤미는 아이들을 위해 춤도 추고, 아이들이 배에 넣어준 인형을 품고 넷째를 임신한 연기도 했다. 이윤미의 모습에 오연수는 “너 보약 먹어야겠다. 쉬지를 못하는구나”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한편, 이윤미는 IHQ 드라마 ‘욕망’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