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연습실에서 오묘한 자세 거울 셀카..시선강탈 주황 바지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0.23 18: 04

배우 겸 가수 유리가 연습실에서 편안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새 연습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유리는 주황색 바지와 검은색 신발 그리고 편안한 상의를 입고 매력적인 자세로 앉아있다. 유리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유리는 독립영화 '돌핀'(감독 배두리)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유리 SNS

유리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을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지역 소식지 직원.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낙으로 살아가는 '나영'을 연기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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