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미모의 시간이 멈췄네… '45세' 안 믿기는 완벽함 "또 이뿌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10.23 21: 43

배우 채정안이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파티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감사 나의 웃음사냥꾼들"이라고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며 케이크 앞에 촛불을 켜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올해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이지혜 역시 "또 이뿌네 이 언니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으며 유투브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채정안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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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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