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남친 앞이라 이렇게 사랑스러운가..러블리 그 자체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민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미모가 돋보였다. 특히 신민아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도 여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환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신민아였다.

신민아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역으로 열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신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