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60세 같지 않은 패션 센스를 뽐냈다.
서정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예배 보고 날씨가 너무 좋아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길에 아무도 없어서 잠깐 찍고 마스크 썼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외출에 나선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6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같은 패션을 소화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편안한 패션이지만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서정희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