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대륙 여신다운 모습으로 중국 광고까지 섭렵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다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중국어 대사 못끝내면 집에 못간드아~ #리더스#중국sns #광고촬영 #현장"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이다해는 수준급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광고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170cm·47kg’ 이라는 마네킹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모부터 실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이다해다.
무엇보다 중국 광고까지 섭렵한 이다해를 보며 팬들은 "역시 대륙 여신', "세븐씨 노후걱정 안 해도 될 듯", "우리 언니 진짜 능력 갑이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연애 중이며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방송 및 SNS를 통해 여전히 달달하고 깊은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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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