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에게 골프 배우나.. 깜찍하게 차려입었네 “춥고 배고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25 13: 19

배우 이다해가 취미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벙커 #땅파기 #골프 #어렵다 휴.. 춥고..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맑은 날씨에 골프장을 찾은 모습이다. 이다해는 그레이와 블랙으로 톤을 맞춘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귀여운 털방울이 달린 모자로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다해는 170cm 키에 47kg를 입증하듯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연애 중이며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방송 및 SNS를 통해 여전히 달달하고 깊은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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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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