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벌써 2세 계획?..조카 품에 안고 눈을 못 떼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25 15: 10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조카의 재롱에 푹 빠졌다.
배다해는 25일 자신의 SNS에 “어린이가 되어가는 조카. 정말 금방 크는구나”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13초 가량의 영상에는 조카를 만나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배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다해는 조카에게 뽀뽀를 받고 행복한 듯 환하게 웃었다. 또 조카가 다시 와서 안아주자 즐거워하며 조카를 품에 꼭 안기도 했다. 배다해는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배다해는 오는 11월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seon@osen.co.kr
[사진]배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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