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가슴 볼륨감 빼고 다 뺐네..운동에 美친 유지어터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0.25 15: 33

송재희의 아내 지소연이 엄청난 운동으로 몸매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지소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등이 너무 아파. 열심히 하자 #유지어터”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그는 헬스장에서 코어 근육을 잡으며 등과 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와 함께 운동 삼매경에 빠졌던 바.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퍼펙트한 초콜릿 복근까지 만들었다. 다이어트에도 성공해 눈부신 몸매를 갖게 된 만큼 꾸준한 운동으로 유지어터가 된 그다. 

한편 ‘해를 품은 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송재희는 지난 2017년 9월, 7살 연하 뮤지컬 배우인 지소연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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