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혜영, 으리으리 작업실보다 더 눈이 가는 ‘12억’ 각선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25 18: 00

방송인 이혜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혜영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의 건강을 위하여! 나의 평온을 위하여! ‘미완성이었던 친구 초상화를 완성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으리으리한 작업실에서 친구의 초상화를 완성 중인 모습이다.

이혜영은 블라우스에 짧은 바지를 입은 편안한 작업복 패션을 선보였으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2000년에는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혜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