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옷이 다 흘러 내리는 164cm·43kg..평생 비만이라고는 모를 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26 07: 35

배우 이유비가 깡마른 몸매로 다이어트 욕구를 높였다.
이유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화보 촬영 중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입술에 묻혀가면서까지 먹는 모습이 털털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앞머리 없이 머리를 전부 넘긴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보였다. 또한 물이 고일 듯한 쇄골 라인과 가녀린 목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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