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가릴 수 없는 170cm 황금비율..골프장 걷는 바비인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26 08: 37

배우 오윤아가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치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가을의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윤아는 세련된 골프 웨어를 입고 한껏 패션을 뽐내고 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골프웨어는 오윤아의 170cm 큰 키와 황금 비율을 더욱 극대화했다. 오윤아는 황금 비율과 바비 인형 같은 자태로 골프장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버렸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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