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햇살보다 따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연한 노란색의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햇빛을 받으며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다. 톱모델답게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압도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은은한 햇빛을 그대로 받으며 기분 좋은 듯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동안의 대명사다운 미란다 커는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여전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최고 경영자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