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운동으로 만든 훈남 포스를 자랑했다.
스윙스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케이크랑 버텍 먹고 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두 개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셀카를 찍고 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스스로도 무척 마음에 드는 스윙스다. 그는 마스크를 내리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자기 만족감을 내비쳤다. 운동과 다이어트로 이뤄낸 훈남 비주얼이 독보적이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4월에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몸무게 100kg을 인증하며 요요를 겪고 있다고 했지만 다시 살빼기에 돌입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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