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가 짧아진 가을을 아쉬워했다.
이솔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있었는데 없었네요? 오늘도 일찍 시작한 하루. 아자자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솔이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일교차가 심한 아침, 검은색 맨투맨을 입고 출근하는 이솔이는 짧아진 가을을 아쉬워했다.
하지만 이솔이의 미모는 가을 하늘 만큼이나 투명하고 아름답다. 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