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유지어터’ 김빈우, 탄탄 복근+개미허리에도 만족 못하나봐 “희미하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26 13: 29

배우 김빈우가 여전히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김빈우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희~미~허네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브라톱과 짧은 레깅스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앞서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52kg까지 감량했다고 전한 김빈우는 아직까지도 군살 없이 늘씬한 허리선과 탄탄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김빈우는 자신의 몸매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 복근이 희미하다고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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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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