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재킷 훌렁 벗어던지고 신났네 “날씨가 너무 좋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26 14: 45

방송인 양미라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양미라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민소매 니트와 청재킷, 청바지로 깔끔한 청청패션을 뽐내고 있다.

양미라는 맑은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 듯 재킷을 벗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크롭된 니트 아래로 군살 없이 날씬한 허리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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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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