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SNS에 완벽 적응하고 있다.
이정재는 26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 영상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정재는 화려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 셔츠와 터틀넥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정재의 잘생긴 면모가 빛이 난다. 이정재는 최근 SNS에 올린 셀카를 잘 찍지 못해 많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정재는 제 31회 ‘고담어워즈’ 뉴 시리즈 최고 연기상 후보 명단에 ‘오징어 게임’으로 이름을 올렸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