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CEO’ 로 알려진 진재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진재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얼굴에 팩을 붙이고 피부관리에 열중인 모습. 이어 그는 "내일 서울 출장이니까 팩도 한다"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미모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억대 쇼핑몰 사장의 삶은 바쁘긴 하네", "넘 부러워요 럭셔리 럭셔리", "괜히 동안미모가 아니었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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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