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45kg' 윤세아, 사람 몸매 맞아? 오나라도 놀란 '초극세사 허리'

배우 윤세아가 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집 살짝쿵 공개…!! 자그마하고 사랑스러운 우리집하고 잘 어우러지는 니치향 뿜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집 주방을 배경으로 거울 앞에 서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는 흰색 크롭티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다.

특히 거울에 비친 윤세아의 모습에는 크롭티 아래로 드러난 허리라인이 고스란이 담겨 눈길을 끈다. 165cm·45kg 답게 인형처럼 잘록하게 들어간 극세사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오나라 역시 "나는 왜 날씬한 허리에 눈이 가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세아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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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