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방부제 미모 끝판왕···‘도예’까지 잘해 ‘금손 등극’ [★SHOT!]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취미!! 너무 해보고 싶었던 도예~~~!너무 신나신나. 예쁘게 구워져 나왔다~나의 첫뻔째 아이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도예 재료를 들고 카메라를 쳐다보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은혜의 여전한 방부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천진난만한 미소 또한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개인 채널 방송과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ddanei57@osen.co.kr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