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남편이 사줬나..명품백 두 개 들고 길거리 화보

배우 이시영이 명품백 자랑에 나섰다.

이시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산책에 나선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영은 스커트와 니트 패션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시영은 명품백을 두 개나 들고 마치 화보 같은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환한 미소로 행복한 감정을 전하고 있는 이시영이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