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혜수=자연미인..자연산 3겹 쌍꺼풀 자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0.27 12: 58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미모 포스를 뽐냈다. 
김혜수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린 상태다. 
덕분에 커다란 눈망울이 더욱 돋보인다. 김혜수는 겹겹이 쌓인 자연산 쌍꺼풀을 자랑하며 그윽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보고 있는 팬들과 아이컨택트 하는 느낌으로 애정이 묻어난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신작 ‘소년심판’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김혜수는 타고난 지성과 까칠한 성격을 가진 엘리트 판사 심은석 역을 맡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