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에릭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베프랑 화이자 2차 맞으러 옴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아내 나혜미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커플 운동화를 신고 함께 나섰으며, 백신 접종을 대기하면서 발을 모아놓고 인증 사진을 찍는 등 여전히 알콩달콩한 부부애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17년 오랫동안 교제한 띠동갑 연하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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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릭, 나혜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