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삼둥이 예방 접종에 다섯 식구 총출동! 유모차가 꽉 찼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27 14: 45

개그우먼 황신영이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둥이 예방 접종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방 접종을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나선 황신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가 셋이나 되는 만큼 두 아이는 유모차에 눕히고 한 아이는 품에 안는 등 정신없는 육아의 현장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9월 28일 1남 2녀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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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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