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5개월 딸 벌써 천재 만드는 도치맘 “발로 음악 바꿔틀기”

배우 한지혜가 도치맘 면모를 드러냈다.

한지혜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재간으로 음악 바꿔틀기”, “모닝 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혜의 딸은 음악이 나오는 장난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지혜는 딸이 발로 다른 버튼을 눌러 음악을 바꾸자 마치 천재를 본 듯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한지혜는 자신을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엄마를 닮아 예쁜 딸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임신 소식을 알려 크게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6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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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