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계란형 얼굴 + 깔끔 헤어라인..미인의 조건은 다 갖췄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새벽 혜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혜리는 머리 손질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깔끔한 헤어라인까지 그의 완벽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림머리 진짜 잘 어울리네”, “저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다 들어있는게 신기..ㅎㅎ”, “도도한표정 너무 귀엽다”, "얼굴형 너무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힌편 혜리는 지난 7월에 종영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이담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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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SNS